The photographic group Look & Think was established by Kang Shin-hyo and 11 other photographers under the banner of “‘To look’ conveys the thoughts of those who record.”
Unfortunately, with today’s endless flood of innumerable images, the current standards for good pictures are limited to ones that simply look good or unique and eye-catching. Amid this reality, our photographers endeavor to disperse their stories into pictures and express the true nature and use of photography.
Look & Think photographers are fearlessly free. They photograph what they should say rather than what looks good.
자유사진가 집단 룩앤씽(Look & Think)은 ‘본다’는 것에는 기록하는 사람의 생각이 담겨있다'는 기치 하에 강신효 외 11명의 사진가가 모여 창립했다.
난립하는 이미지들로 인해, 좋은 사진에 대한 기준이 그저 보기 좋은 사진, 혹은 독특하고 눈길이 가는 사진으로 한정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Unfortunately, with today’s endless flood of innumerable images, the current standards for good pictures are limited to ones that simply look good or unique and eye-catching. Amid this reality, our photographers endeavor to disperse their stories into pictures and express the true nature and use of photography.
Look & Think photographers are fearlessly free. They photograph what they should say rather than what looks good.
자유사진가 집단 룩앤씽(Look & Think)은 ‘본다’는 것에는 기록하는 사람의 생각이 담겨있다'는 기치 하에 강신효 외 11명의 사진가가 모여 창립했다.
난립하는 이미지들로 인해, 좋은 사진에 대한 기준이 그저 보기 좋은 사진, 혹은 독특하고 눈길이 가는 사진으로 한정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단지 예술 안에 머무는 이미지만이 아닌, 사진의 본질과 사진의 참된 활용을 사진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녹여 표현하고자 노력한다.
룩앤씽 사진가는 용기 있게 자유롭다. 그들은 보기 좋은 것을 찍기보다 말해야 할 것을 찍는다.
